주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여행

혼자 당일치기로 강원도 다녀온 후기 (사진없음
  • 당뇨걸림
  • 댓글 4
  • 조회 3,135
  • 2018-07-12 04:42:27

출발은 일요일 아침 일찍 일어나서 했다. 오전6시30분쯤


차끌고 우선 설악산 케이블카 타러 갔음 설악산 진입 전에 길가에 보이는


순두부 정식 먹고 9시쯤 차끌고 설악산 진입했다


입구쪽 주차장 주차료 5천원 받음 시발  무료주차장 있는데 좀 걸어야 함


차대고 설악산 입장료 내고 입장 사람 존나 많더라 강원도 왔다갔다 하면서 설악산 많이 봐왔지만 ㄹㅇ 올라가는건 처음이었다


우선 케이블카 타러갔는데 보통 1시간 정도 기다려야 한다는데 혼자라서 그런지 바로 탑슨


케이블카 타고 올라가는 동안 뷰도 좋은데 올라가서 좀 걷다보면 권금정 이란 곳이 나온다 


거기 경치 ㄹㅇ ㅆㅅㅌㅊ다  케이블카 비용 1만원이 하나도 안아깝더라 가지고 올라온 커피 마시면서 경치 감상 약30분 정도 하고 내려감 


다시 케이블카 타고 내려가서 흔들바위 슬슬 다녀옴


내려와서 두번째는 고성으로 갔다 고성쪽 가면 뭔가 바닷가도 한적하고 그런 분위기 좋아해서 바다 보러감


차에 싣고 다니는 캠핑용 의자 하나 꺼내들고 해수욕장에 앉아서 여유를 즐기다가 점심 먹으러 감


두번째 목적지가 통일전망대라서 차끌고 슬슬 올라가다가 보이는 메밀국수집에 들어갔는데 


메밀국수 2인분 부터 주문 가능하더라.. 알바인지 식당집 아들인지 한테 혹시 1인분 곱배기로 되냐고 물어봤는데


물어보고 온다더니 된다고함 ㅠㅠ 동치미 국물에 국수 한그릇 하고 통일전망대 보러 출발


통일전망대 진입전에 출입신고소 들려서 신고서 작성하고 입장료 등등 내고 진입해야 한다


신고서 들고 다시 차끌고 올라가다 보면 검문소 있고 군인들이 검문함 트렁크 열어보고 ㅎㅎ


아무튼 길따라 쭉 가면 통일전망대 도착 그 길 좋더라 차도 거의 없고 한적하니 


통일전망대는 많이들 가봤을거다 어릴떄 왔을때나 여럿이서 같이 왔을때는 훅훅 보고 지나쳤던게 혼자가니까


자세히 다 읽어보고 생각할 수 있어서 참 좋았다 근처에 전쟁박물관도 무료관람 개꿀


오후 3시쯤 되서 나옴 속초로 이동


뭐 먹을까 고민하다가 생각나는 것도 없고해서 물회 먹으러 감 그 유명한 존나 큰 물회집


걍 뭐 ㅍㅌㅊ 저녁먹기 이른 시간인데도 거의 만석이더라


물회 한그릇 공기밥 한그릇 뚝딱 하고 나와서 차는 걍 거기두고 걸어서 속초시내 구경했다 걍 뭐 사람구경


바닷가에서 커피 한 잔 빨고 친구들이랑 속초 놀러왔었던 추억도 생각나고 ㅎㅎ


그다음 양양으로 이동 낙산사 들렸다 낙산사에서 바라보는 바다 뷰를 개인적으로 좋아해서 왠만하면 꼭 들르는 편이다


더 있고 싶었는데 슬슬 피곤해지더라 마지막 들를곳은 서울-양양 고속도로에 있는 내린천휴게소다 


걍 티비에서 봤는데 뭔가 특이하고 해서 한번 들려보고 싶었다. 가봤는데 깔끔하고 좋더라 서울방향 휴게소랑 양양방향 휴게소랑 고지 차가 있어서


서울방향 휴게소로 들어가면 양양방향에서는 4층임..... 휴게소가 한 건물에 서울방향 양양방향 같이 들어올 수 있더라


우동 한그릇 먹고 호두과자 사먹으려 했는데 품절 시발 ㅠ


그리고 올라오는 길 존나 막힘 개꿀 


혼자 다니는 여행이 좋은게 특별한 계획없이 가고싶은데 가고 걍 길가에 보이는 식당 들어가서 먹고


내가 하고싶은데로 할 수 있어서 개꿀이다 


다음엔 또 혼자 어디갈지 ...

0 / 1000자